본문 바로가기
기타 산행·여행

핏빛 그리움으로 피어난 꽃무릇,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와 불갑사

by 日新우일신 2023. 10. 30.
728x90

 

- 구수산 갓봉 산행을 마치고 가까운 불갑산 상사화 축제장을 찾았다. 오늘은 상사화 축제기간의 마지막날, 흐린 날임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었다. 꽃구경은 내 취미는 아니지만 산행에 끌려 다니는 마누라에게 아부(?)할 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가 되었다.

 

- 오래전 봄날에 걸었던 불갑산 산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2hl2sej.tistory.com/entry/109-%EC%A0%84%EB%82%A8-%EC%98%81%EA%B4%91-%EB%B6%88%EA%B0%91%EC%82%B0516m-%EC%B4%89%EC%B4%89%ED%95%9C-%EB%B4%84%EB%B9%84%EC%97%90-%EC%A0%96%EC%9D%80-%EB%B0%B1%EC%A0%9C%EC%88%B2%EC%9D%98-%EB%B9%84%EB%A6%B0%EB%82%B42014325-11341429

 

109. 전남 영광 불갑산(516m) 촉촉한 봄비에 젖은 백제숲의 비린내(2014.3.25)

1. 산 이 름 : 불갑산 (佛甲山, 200대 명산 109번째) 2. 위 치 : 전라남도 영광군 3. 높 이 : 516미터 4. 산행일시 : 2014. 3. 25(화) 11:05 - 13:40 (2시간30분, 순수산행시간 2시간10분) 5. 산행거리 : 5.5Km 6. 산행코

2hl2sej.tistory.com

 

 

▼ 복잡한 주차장에서 빠져나와 도로를 따라 걸어간다. ▼

 

 

▼ 입장료는 3천원. 모두 지역 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 

 

 

▼ 우리 부부 2명, 6천원을 주고 받았다(?). ▼

 

 

▼ 부침개 5천원, 막걸이 한 잔 1천원.

상품권(입장료) 6천원에 맞춘 먹거리. ▼

 

 

▼ 수와진TV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노랫소리 낭창하다. ▼

 

 

▼ 상사화(꽃무릇)는 끝물에 가깝지만 아직 붉음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

 

- 사실 이 붉은 꽃들의 이름은 꽃무릇(석산)이다. 상사화와는 엄연히 구분되는 것이 마땅한데 자꾸 섞어 쓰는 이유는 아래 기사에서 그 연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khan.co.kr/local/Jeonnam/article/201509041339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전남도]함평·영광, ‘꽃무릇’이냐 ‘상사화’냐 축제이름 두고 신경전

‘꽃무릇’이냐 ‘상사화’냐. 모두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꽃말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다. 그...

www.khan.co.kr

 

 

 

▼ 불갑사 도착. ▼

 

 

▼ 불갑사 옆 저수지로는 등산객들이 줄지어 내려오고 있다. ▼

 

 

▼ 외국인 공연단도 흥을 돋운다. ▼

 

- 오랜만에 사람구경, 꽃구경을 마치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 숙소로 이동하였다. 사람 몰리는 관광지를 매우 싫어하는 편이지만 마음을 비우고 나서니 모처럼의 관광객 모드도 흡족한 느낌이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도움이 되는 정보였거나 보기에 유익하셨다면,

'공감()버튼 살포시~~
다녀가신 흔적으로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