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825 경묵 문경 봉명산(692m) 근사한 출렁다리가 있는 최고의 주흘산 조망터(2026.10.9) 『 출렁다리로 유명해진 문경 봉명산에서 화창한 가을날의 遊山을 즐기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봉명산(遯達山 / 1,000대명산)2. 위 치 : 경상북도 문경시3. 높 이 : 692미터 (누적고도 660미터)4. 산행일시 : 2026. 10. 10.(토) 10:20 - 13:50 (3시간3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 이내)5. 산행거리 : 8.6Km6. 산행코스 : 봉명산 출렁다리 주차장 → 봉명산 출렁다리 → 석화산 → 봉명산 정상 → 마원3리 마을회관 → 주차장 (원점회귀)7. 동행자 : 나홀로(마누라)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경상북도 문경시 봉명산 소개- 봉명산은 문경읍 마원리 우무실 마을에 있는 문경읍의 앞산이어서 올라서면 문경읍이 한눈에 들어오고 주흘산, 조령산, .. 2026. 10. 23. 경북 문경 돈달산(273m) 영강이 휘감아 도는 명품 조망 점촌의 진산(2026.10.9) 『 문경 시민의 최애(最愛) 산행지, 낮지만 온 세상을 굽어보는 점촌의 진산 돈달산에 오르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돈달산(遯達山 / 1,000대명산)2. 위 치 : 경상북도 문경시3. 높 이 : 273미터 (누적고도 192미터)4. 산행일시 : 2026. 10. 9.(토) 14:20 - 16:00 (1시간40분, 순수산행시간 1시간 이내)5. 산행거리 : 2.2Km6. 산행코스 : 문경 충혼탑 → 돈달산 → 천흥사 → 점촌중앙초등학교 → 충혼탑 (원점회귀)7. 동행자 : 마누라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경상북도 문경시 돈달산 소개- 점촌의 배산(背山)으로 1610년(광해군 2) 우리 지역 출신인 태촌(泰村) 고상안(高尙顔) 선생이 쓴 남석정기문(南石亭記文)에 “상산(商山.. 2026. 10. 22. 경북 예천 비룡산(240m) 회룡포마을 뿅뿅다리와 장안사(2026.10.9) 『 '육지 속의 섬' 내성천 물돌이 마을 회룡포의 푸른 하늘과 눈부신 황금 들녘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비룡산(飛龍山 / 1,000대명산)2. 위 치 : 경상북도 예천군3. 높 이 : 240미터 (누적고도 312미터)4. 산행일시 : 2026. 10. 9.(토) 10:20 - 13:10 (2시간50분, 순수산행시간 2시간 이내)5. 산행거리 : 6.8Km6. 산행코스 : 제1뿅뿅다리 주차장 → 장안사 → 회룡대 → 비룡산 봉수대(정상) → 비룡산 제2전망대 → 제2뿅뿅다리 주차장 → 회룡포마을 → 제1뿅뿅다리 주차장7. 동행자 : 마누라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경상북도 예천군 비룡산(회룡포) 소개- 강이 산을 부둥켜 안고 용틀임을 하는 듯한 특이한 지형의 회룡포는 한삽만 .. 2026. 10. 19. [예스폭진지 버스투어-2] 스펀 천등과 진과스 광부 도시락, 지우펀의 야경 - 스펀폭포에서 대충 배를 채우고 아이들과 함께 천등을 날렸다. 다행히 비가 좀 잦아드는가 했더니 진과스에 내렸을 때부터는 완전히 폭우로 바뀌어서 내내 정신이 없었다. 아침부터 온몸이 젖은 채로 신발에는 물이 차서 철벅거리는, 최악의 기상상황. 대만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여겼던 하루가 요상하게(?) 되돌아온 태풍의 영향으로 아쉽게 끝이 났다. 그러나 이 또한 추억으로 남을 터이니 숙소에서 늦은 시각까지 뒷풀이를 즐기며 특별했던 하루를 마감하였다. (예스폭진지 버스투어 -1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예스폭진지 버스투어-1] 비내리는 예류지질공원과 스펀폭포- 오늘은 예스폭진지를 둘러보는 날. 대만 타이베이 근교 여행 코스인 예스폭진지는 예류지질공원, 스펀, 스펀 폭포, 진과스, 지우펀을 하루 만에 둘러보는.. 2026. 10. 15. [예스폭진지 버스투어-1] 비내리는 예류지질공원과 스펀폭포 - 오늘은 예스폭진지를 둘러보는 날. 대만 타이베이 근교 여행 코스인 예스폭진지는 예류지질공원, 스펀, 스펀 폭포, 진과스, 지우펀을 하루 만에 둘러보는 일정이다. 오래 전 예류지질공원은 와 봤지만 나머지 장소들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 예스폭진지는,• 예류 (예류지질공원) : 여왕머리 등 자연 풍화와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해상 공원.• 스펀 : 기찻길 위에서 소원을 담은 천등을 날리고 닭날개볶음밥과 땅콩아이스크림이 유명.• 스펀 폭포 : '대만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며 거대한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 진과스 : 과거 금광의 역사가 담긴 황금박물관과 광부도시락이 유명.• 지우펀 :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 모티브로 알려진 홍등 야경이 유명,등의 관광지 앞 글자.. 2026. 10. 13. 설악산 4암자 백담사-영시암-오세암-봉정암의 첫 단풍(2026.10.3) 『 오랜만에 만난 설악산의 화려한 가을과 4암자(백담사-영시암-오세암-봉정암) 순례길의 단풍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설악산(雪嶽山, / 산림청 100대명산)2. 위 치 :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양양군3. 높 이 : 1,708미터 (누적고도 1,335미터)4. 산행일시 : 2026. 10. 3.(토) 08:00 - 16:40 (8시간40분, 순수산행시간 7시간 이내)5. 산행거리 : 22Km6. 산행코스 : 백담사 → 영시암 → 오세암 → 봉정암 → 쌍용폭포 → 수렴동대피소 → 영시암 → 백담사(원점회귀)7. 동행자 : 정운산악회 35명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소개- 산림청 100대명산 선정 사유 :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한계령, 마등.. 2026. 10. 12. [대만여행] 타이베이메인역과 101전망대 - 모처럼의 가족여행, 3박4일 일정으로 대만을 찾았다. 타이베이는 10여년만에 다시 찾았지만 가장 다른 점은 비행기 티켓팅부터 숙소, 여행 일정까지 모두 내가 직접 잡았다는 것이다. 아이들 일정에 맞추느라 하필 습하고 더운 9월초의 대만을 여행하게 되어 마음을 비우고 새벽 비행기에 올랐다. ▼ 시작은 왠지 횡재한 기분.비행기 옆 자리가 비어서 편안한 비행이 편안한 비행이 되었다. ▼ ▼ 미리 예약해둔 이스타항공 기내식은 정말... 가성비 최악이다. ▼ ▼ 타오위안공항 입국심사에 오랜 시간을 날리고. ▼ ▼ 이지카드를 수령하여 타이베이메인역 가는 공항 직통 MRT에 오른다. ▼ ▼ 타이베이메인역에서 엄청나게 헤매고 다닌다.겨우 다섯 식구 캐리어와 여행가방을 보관함에 넣고 점심 장소를 찾아 .. 2026. 10. 7. 강원 영월 쇠이봉(1,119m) 목우산(1,066m) 거친 오지의 맛도리 산행(2026.9.19) 『 오지 산행의 정석과 같은 거칠고 험한 영월의 숲길에서 결국 피를 보게 된 하루.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목우산(牧牛山 / 1,000대명산)2. 위 치 : 강원도 영월군3. 높 이 : 1,066미터 (누적고도 643미터)4. 산행일시 : 2026. 9.19.(토) 10:15 - 15:30 (5시간15분, 순수산행시간 4시간20분 이내)5. 산행거리 : 9Km6. 산행코스 : 원골재 → 쇠이봉 → 목우산 정상 → 목우송 → 솔고개 갈림길 → 녹전교7. 동행자 : 경인솔방울산악회 27명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강원도 영월군 목우산 소개- 목우산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내리와 녹전리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이 산을 녹전리 쪽에서 올려다보면 마치 황소가 엎드려 있는 것처럼 보.. 2026. 10. 6. [로마여행] 캄피돌리오언덕, 포로 로마노, 진실의 입, 콜로세움 -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고대 로마의 영화(榮華)를 짐작케 하는 유적들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수많은 영상과 음악에서 보고 들었던 역사적 장소들을 다니며 깊은 소회를 느낄 수 있었다. 촉박한 일정으로 쫓기듯 이동했지만 수많은 심상이 머리 속 깊이 각인되어 여운을 남긴 하루가 되었다. ▼ 아라코에리 광장(Piazza d'Aracoeli)으로 이동하였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로마의 종교적·정치적 중심지를 연결하는 길목 역할을 해온 광장이다. 빗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당과 기마상이 베네치이광장을 바라보고 있다. ▼ ▼ 캄피돌리오 광장을 먼저 바라보고, ▼ ▼ 산타 마리아 인 아라코에리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in Aracoeli)으로 오르는 124개 .. 2026. 9. 30. [로마여행] 판테온 신전, 트레비 분수, 스페인광장 - 점심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로마 시내를 둘러 본다. 대형 버스는 시내에 진입할 수 없어서 일행들이 3대의 승합차에 나눠 타고 주요 포인트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탈리아 로마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저 영화 '로마의 휴일'이다. 마치 추억의 영화 속으로 들어간 묘한 기분으로 화창한 로마의 오후를 즐길 수 있었다. https://namu.wiki/w/%EB%A1%9C%EB%A7%88%EC%9D%98%20%ED%9C%B4%EC%9D%BC 로마의 휴일미국 파라마운트 픽쳐스 에서 1953년 에 만든 흑백 영화. 감독 윌리엄 와일러 , 그레고리 펙 , 오드namu.wiki ▼ 산타 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 성당을 지나고. ▼ https://parthenon1.tistory.com/6321148 산타.. 2026. 9. 22. 충북 제천 북바위산(772m) 기암과 노송이 어우러진 천혜의 절경(2026.8.22) 『 사시리계곡의 알탕을 그리며 충북 제천 북바위산을 여유롭게 걸어보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북바위산(북바위山 / 1,000대명산)2. 위 치 : 충청북도 제천시3. 높 이 : 772미터 (누적고도 673미터)4. 산행일시 : 2026. 8. 22.(토) 09:44 - 14:24 (4시간4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20분 이내)5. 산행거리 : 8.2Km6. 산행코스 : 물레방아휴게소 → 북바위 → 북바위산 정상 → 사시리고개 → 사시리계곡 → 물레방아휴게소(원점회귀)7. 동행자 : 경인솔방울산악회 23명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충청북도 제천시 북바위산 소개- 월악산국립공원 내에는 월악산 외에도 만수봉, 용마산, 메밀봉, 꾀꼬리봉 등 많은 봉우리가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 2026. 9. 21.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과 산 칼리스토 카타콤베 -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날. 하루 만에 로마 시내를 모두 둘러 보아야 한다. 이동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로마의 교통체증과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수많은 관광객들을 생각하면 긴장감이 느껴지는 일정이다. 시간에 쫓기는 하루였지만 계획했던 포인트들은 모두 둘러보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기만 했던 산 칼리스토 카타콤베. 알고 보니 이 일대는 이탈리아 작곡가 레스피기의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가 묘사한 공간이었다. 제2악장 '카타콤바의 소나무(Pini presso una Catacomba)'는 소나무의 그림자가 입구를 뒤덮은 산 칼리스토의 카타콤베를 묘사한 것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4악장 '아피아 가도의 소나무(I Pini della Via Appia)'의 그 아피아 가도.. 2026. 9. 18. 충북 제천 포암산-만수봉(982m) 예상보다 힘들었던 복더위 산행의 고난(2026.8.1) 『 다시 찾은 하늘재에서 더위와 씨름하며 힘겹게 오른 포암산, 만수봉에서 시원한 계곡 알탕으로 여름 산행의 진수를 맛보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포암산, 만수봉(布岩山, 萬壽峰 / 1,000대명산)2. 위 치 : 충청북도 제천시, 경상북도 문경시3. 높 이 : 962미터, 982미터 (누적고도 1,072미터)4. 산행일시 : 2026. 8. 1.(토) 10:16 - 16:25 (5시간50분, 순수산행시간 4시간20분 이내)5. 산행거리 : 12.5Km6. 산행코스 : 미륵사지 주차장 → 하늘재 → 포암산 → 마골치 → 만수봉삼거리 → 만수봉 정상 → 용암봉 → 만수계곡 → 만수휴게소7. 동행자 : 경인솔방울산악회 25명 ※ 최근 바쁜 일이 이어져서 산행기 정리가 늦어졌다. 잔뜩 밀린 블.. 2026. 9. 15. 폼페이의 멈춰버린 '최후의 날', 물질이 된 헤테로크로니를 만나다 - 강렬한 태양빛이 내리쬐는 폼페이를 찾았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2천년 전 사람들의 삶을 떠올려보는 특별한 시간. 우리나라의 수많은 산을 다니며 시간과 공간의 패러독스와 우주의 기괴함을 떠올려 봤지만 폼페이는 또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는 1967년 발표한 원고『다른 공간들』에서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개념을 제안한 바 있다. 유토피아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이상향이라면, 헤테로토피아는 현실에 실제하면서 사회의 다른 모든 장소들을 반영, 비판, 전복시키는 특수한 ‘반(反)공간(contre-espaces)’을 의미한다.한편 헤테로크로니(Heterochrony)는 헤테로토피아가 작동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로서 일상적인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과거와 .. 2026. 8. 1. 울산 남암산(544m) 무더위에 녹아난 힘겨운 여름산행(2026.7.11) 『 울산 시내를 감싸안은 문수산의 형제산 남암산을 땀흘리며 걸어보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남암산(南巖山 / 1,000대명산)2. 위 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3. 높 이 : 544미터 (누적고도 956미터)4. 산행일시 : 2026. 7. 11.(토) 11:15 - 16:15 (5시간, 순수산행시간 4시간)5. 산행거리 : 11Km6. 산행코스 : 울산원예농협 → 망해사 → 영축산 갈림길 → 문수봉 → 깔딱고개 → 문수산 정상 → 문수사 → 성불암 갈림길 → 남암산 정상 → 문수초등학교(율리)7. 동행자 : 엠티산악회 17명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울산광역시 울주군 남암산 소개- ‘남암산(南巖山)’이라는 지명은 옛날 남암이라는 절이 있어 부르게 되었다. 또한 남암산을 ‘.. 2026. 7. 24. 이탈리아 나폴리 소렌토의 해안절벽과 리몬첼로 - 늦은 밤 로마에 도착하여 다음날 이른 아침 소렌토로 향한다. 숙소에서 소렌토까지는 270km가 넘는 거리. 하루만에 다녀 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이지만, 일정이 촉박하니 어찌하랴. 나폴리 시내 구경은 포기하고 소렌토와 폼페이만 둘러보는 일정으로 바쁘게 움직였다. 사실 밤늦게 돌아올 각오로 다녔다면 원래 계획대로 나폴리까지 둘러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먼길 떠나서 정작 소렌토에 머문 시간은 극히 짧았지만 두 눈에 새겨넣은 이탈리아 남부의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 로마에서 소렌토까지 버스로 이동한 경로. ▼ ▼ 늦은 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로마의 야경. ▼ ▼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는 짐찾는 곳에도 흡연실이 있다. ▼ ▼ 다음날 아침 숙소 베란다에서.숙소는 Ergife Palac.. 2026. 7. 22. 울산 문수산(600m)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울산의 실질적 鎭山(2026.7.11) 『 섭씨 34도의 한여름 무더위에 엄청난 땀을 흘리며 현대 울산의 진산으로 불리우는 문수산을 오르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문수산(文殊山 / 1,000대명산)2. 위 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3. 높 이 : 600미터 (누적고도 956미터)4. 산행일시 : 2026. 7. 11.(토) 11:15 - 16:15 (5시간, 순수산행시간 4시간)5. 산행거리 : 11Km6. 산행코스 : 울산원예농협 → 망해사 → 영축산 갈림길 → 문수봉 → 깔딱고개 → 문수산 정상 → 문수사 → 성불암 갈림길 → 남암산 정상 → 문수초등학교(율리)7. 동행자 : 엠티산악회 17명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울산광역시 울주군 문수산 소개- 문수산(文殊山)은 신라와 고려 때 주로 ‘영축산’이라 불리던.. 2026. 7. 20. 예당호 출렁다리 - 호수가 된 저수지. 오래 전 예산 봉수산을 찾아가며 처음 보았던 예당저수지가 언제부턴가 예당호로 이름이 바뀌었다. 엄밀히 말하면 호수(Lake)는 자연적 현상으로 발생한 것이고 저수지(Reservoir)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언제부턴가 많은 지자체에서 큰 저수지를 호수라는 호칭으로 바꿔 부르며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중이다. 이름이야 무슨 상관이랴마는 기억 속의 예당저수지가 예당호였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 전날 아산 봉수산과 천방산 산행 이후 찾은 숙소가 예당호 옆이다. 마나님 모시고 나선 길이니 한번쯤 관광 모드를 서비스하는 것이 최근의 루틴(?)이 되었다. 말로만 듣던 예당호 출렁다리를 둘러보며 추억을 떠올려 보았다.- 12년 전 봉수산에서 바라본 예당저수지를 보시려면,https:/.. 2026. 7. 8. 프랑크푸르트 舊 오페라하우스와 마인타워, 마인강변과 괴테 생가 - 오늘은 Chat GPT로 즉석에서 도보여행 경로를 만들어서 참고했다. 챗GPT가 추천하는 텍스트 정보를 확인하고 지도를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위치 표시나 이동 순서는 완전히 엉터리 수준이다. 그러나 주요 방문지와 대략적인 이동 경로를 순간적으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AI의 도움을 크게 받은 것은 사실이다. - 구글 지도에 의하여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홀로 걷는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서 건물 내부를 들어 가거나 전망대를 올라가는 건 엄두를 낼 수 없었다. 그러나 현지인들과 섞여서 시내를 둘러 보는 것만으로도 독일 여행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 구 오페라 극장 , '알테 오페어(Alte Oper)에 도착했다. ▼ - '알테 오페어(Alte Oper, 구 오페라 극장)'는 프랑크푸르트를 대표하.. 2026. 7. 6. 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뢰머 광장(Römerberg), 차일 거리(Zeil) - 유럽 금융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돌아 보았다. 가이드 없이 혼자 자유롭게 걷는 여유있는 시간. 나로서는 '차붐' (차범근)이 먼저 떠오르는 프랑크푸르트는 대도시답게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흥미로운 여행지였다. ▼ 프랑크푸르트 이동 동선.2시간반 가량 시내를 걸어 다녔다. ▼ ▼ 프랑크푸르트 이동중에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 ▼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들른다.소변 한번 보는데 거의 2천원을 내야 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선을 넘었다.이 또한 유럽에 온 추억이려니.. ▼ ▼ 아우토반을 달리는 자동차들. ▼ ▼ 독일 전시산업의 중심, 메쎄 프랑크푸르트. ▼ ▼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점심은 독일식 돈까스 슈니첼(Schnitzel).매우 입맛에 맞아서 모처럼 맛있는 독.. 2026. 7. 2. 충남 공주 천방산(479m) 3개 시군의 경계를 가르는 금북정맥의 산(2026.6.26) 『 예상보다 가파른 오르막의 공주 천방산에서 6월의 녹음 속으로 빠져들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천방산(天方山/ 千方山 1,000대명산)2. 위 치 : 충청남도 공주시, 아산시, 예산군3. 높 이 : 479미터 (누적고도 711미터)4. 산행일시 : 2026. 6. 26.(금) 11:50 - 15:55 (4시간5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15분)5. 산행거리 : 8.8Km6. 산행코스 : 탑곡리 버스 종점 → 금북정맥 갈림길 → 봉수산 정상 → 460봉 → 탑산리고개 → 천방산 정상 → 탑산리 고개 → 탑곡리 버스 종점(원점회귀)7. 동행자 : 나홀로(마누라)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충청남도 공주시 천방산 소개- 천방산은 예산군 대술면 방산리와 이티리, 공주시 유구읍 탑곡리.. 2026. 7. 1. 충남 아산 봉수산(536m) 봉곡사를 품은 천년 숲길 봉황의 머리(2026.6.26) 『 금북정맥이 지나는 아산, 공주의 경계 봉수산에서 忙中閑을 즐기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봉수산(鳳首山 / 1,000대명산)2. 위 치 : 충청남도 아산시, 공주시3. 높 이 : 536미터 (누적고도 711미터)4. 산행일시 : 2026. 6. 26.(금) 11:50 - 15:55 (4시간5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15분)5. 산행거리 : 8.8Km6. 산행코스 : 탑곡리 버스 종점 → 금북정맥 갈림길 → 봉수산 정상 → 460봉 → 탑산리고개 → 천방산 정상 → 탑산리 고개 → 탑곡리 버스 종점(원점회귀)7. 동행자 : 마누라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충청남도 아산시 봉수산 소개- 봉수산은 산세가 봉황의 머리를 닮아 봉수산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경기 안성의 칠장산에서 태.. 2026. 6. 29. 브레멘 음악대의 동화 속 무대, 독일 브레멘 도보 여행 천 년 넘는 역사의 유서깊은 '한자 동맹(Hanseatic League)' 자유도시. 그림형제의 '브레멘 음악대'의 배경이자 독일 제2의 항구도시, 항공우주 및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전통과 현대 산업이 공존하는 브레멘 시내를 둘러 보았다. 마르크트 광장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브레멘 시청, 성 페트리 대성당(St. Petri Dom)과 슈노어(Schnoor) 지구, 베저 강가를 여유롭게 걸으며 독일의 역사와 문화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다. ▼ 브레멘 시내 이동 동선. ▼ ▼ 브레멘 가는 길에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 뒷편. ▼ ▼ 휴게소 내부 모습. ▼ ▼ 마르크트 광장(Marktplatz)은 아이들의 함성으로 요란하다. ▼ ▼ 브레멘 시 청사와 롤란트 동상이 보인다. ▼ ▼ 독일 뽀시래.. 2026. 6. 29. 충북 진천 덕성산(519m) 광혜원 화랑벌을 품은 덕(德)이 높은 산(2026.6.18) 『 김유신 장군과 화랑들의 역사적 자취가 서린 덕성산의 초여름을 즐기다. 』 ■ 산행기록 개요1. 산 이 름 : 덕성산(德聖山 / 1,000대명산)2. 위 치 : 충청북도 진천군/경기도 안성시3. 높 이 : 519미터 (누적고도 830미터)4. 산행일시 : 2026. 6. 18.(목) 12:40 - 16:35 (3시간55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15분)5. 산행거리 : 10.8Km6. 산행코스 : 칠장사 주차장 → 칠장사(어사 박문수 합격다리) → 3정맥 분기점 → 칠장산 정상→ 헬기장 → 칠현산 정상 → 공림 정상 → 덕성산 정상 → 칠현산 → 명적암 → 칠장사 입구 주차장(원점회귀)7. 동행자 : 나홀로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충청북도 진천군 덕성산 소개- 굴참나무, 산벚나무, 소나무 .. 2026. 6. 25. 이전 1 2 3 4 ··· 3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