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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여행 2일차 아침의 저동마을. ▼
▼ 울릉도를 가장 값싸게 여행할 수 있는 마을버스. ▼
▼ 왼쪽으로 가면 촛대바위.
오른쪽은 도동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이다. ▼
▼ 저동항의 명물 촛대바위. ▼
▼ 배타고 가야 하는 죽도.
일본이 말하는 죽도(독도)가 아니다. ▼
▼ 해안산책로가 하필 공사중이어서 들어갈 수가 없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갑자기 혼란에 빠진다.
그리하여 전혀 계획에 없던 저동 옛길, 고난의 산행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 다음 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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