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가 된 저수지. 오래 전 예산 봉수산을 찾아가며 처음 보았던 예당저수지가 언제부턴가 예당호로 이름이 바뀌었다. 엄밀히 말하면 호수(Lake)는 자연적 현상으로 발생한 것이고 저수지(Reservoir)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언제부턴가 많은 지자체에서 큰 저수지를 호수라는 호칭으로 바꿔 부르며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중이다. 이름이야 무슨 상관이랴마는 기억 속의 예당저수지가 예당호였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 전날 아산 봉수산과 천방산 산행 이후 찾은 숙소가 예당호 옆이다. 마나님 모시고 나선 길이니 한번쯤 관광 모드를 서비스하는 것이 최근의 루틴(?)이 되었다. 말로만 듣던 예당호 출렁다리를 둘러보며 추억을 떠올려 보았다.
- 12년 전 봉수산에서 바라본 예당저수지를 보시려면,
https://2hl2sej.tistory.com/entry/112
112. 충남 예산 봉수산(484m) 임존성과 예당저수지 전망대(2014.419)
1. 산 이 름 : 봉수산 (鳳首山, 200대 명산 112번째) 2. 위 치 : 충청남도 예산군 3. 높 이 : 484미터 4. 산행일시 : 2014. 4. 19(토) 08:45 - 11:55 (2시간10분, 순수산행시간 1시간40분) 5. 산행거리 : 5.5Km 6. 산행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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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저수지는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에 있는 해방 이후 예당평야를 관개하는 저수지이다. 1928년 4월에 착공되었으나 일제강점기 말기와 광복 후 중단되었다가 1952년 12월에 다시 착공, 1964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유역면적은 3만7360㏊이고, 저수지의 규모는 둘레가 40㎞로서 동서 2㎞, 남북 8㎞이며 만수면적이 약 1,100㏊나 되는 광활한 국내굴지의 인공호수이다.
총저수량은 약 4700만톤으로 1만240㏊의 몽리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예당평야(禮唐平野)를 관개하고 있다. 저수지의 제방구조는 흙댐이며, 규모는 길이 814.5m, 높이 13.3m이고 물넘이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치한 테인터 게이트(tainter gate)가 특징적이다. 길이 약 25m 되는 콘크리트 물넘이에 설치된 26연의 자동식 개폐문은 평상시에 만수위를 유지하고 호우시에는 홍수조절의 기능을 가진다. 각 수문의 크기는 너비 6.0m, 높이 3.6m로 배제수량은 초당 63.2t이고, 총배제수량은 초당 1,645t에 달하며, 수문조작은 관리사무실에서 원격조정으로 하게 된다.
개보수실적은 준공 뒤 20년이 된 1984년에 물넘이·수문 및 통관의 보수가 있었고, 1985년에 제방의 보수공사가 있었으며, 현재 모든 기능이 양호한 상태에 있다.
이 밖에 담수어의 양식장과 낚시터로 유명하여 잉어·뱀장어가 양식되고 낚시인구도 연간 10만여명에 달하고 있다. 또한, 뱃놀이와 조종경기 연습장으로도 활용되며 1979년 전국체전 때에는 조정경기장으로 사용한 실적이 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조)
https://v.daum.net/v/UWfyVcZvN8
"한국에서 가장 큰 저수지 건너는 출렁다리" 개통 6년 만에 천만 명 다녀간 인기 명소
"방문객 1000만 돌파" 국내 최대 저수지 위를 걷는 예당호 출렁다리 충청남도 예산군 신양면·광시면·대흥면·응봉면에 걸쳐 조성된 ‘예당저수지’는 면적 9.9㎢, 둘레 약 40km에 달하는 국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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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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