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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0대명산

제주 추자도 대왕산(124m) 바다 위 사자바위가 반기는 조망 명산

by 日新우일신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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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올레길 18-2 코스, 대왕산 황금길을 따라 용둠벙 숲길과 사자섬(수덕도)을 조망하다. 』

 

■ 산행기록 개요

1. 산 이 름 : 대왕산(大王山  / 1,000대명산)
2. 위 치 : 제주도 제주시 추자면
3. 높 이 : 124미터 (누적고도 672미터)
4. 산행일시 : 2026. 1. 30.(토) 10:10 - 15:30 (5시간20분, 순수산행시간 4시간)
5. 산행거리 : 12.5Km
6. 산행코스 : 
신양항 → 황경한의 묘 → 눈물의 십자가 → 예초리 → 돈대산 → 묵리 → 신양리(추자북경) → 용둠벙 → 대왕산 → 추자면 위생처리장 → 신양2리 방파제 → 신양항
7. 동행자 : 마누라

 

■ 산행 이동 경로 (GPS 궤적)

 

■ 제주 추자도 대왕산 소개

- 신양2리 '석두리' 바로 뒤쪽에 높이 솟은 산을 크낭산(대왕산, 윗돌머리)이라 한다. 표고는 125m이다. 지도에는 '대왕산'으로 표기 하였는데, 민간에서는 주로 '크낭산'이라 하는 것으로 보아, '크낭산'을 '큰왕산'으로 인식하고, 다시 '대왕산(大王山)'으로 표기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신양2리 '석지머리' 너머에 있는 산을 '떠끝산(아랫돌머리)'이라 한다. 표고는 117.4m이다. 추자10경의 하나인 '석두청산(石頭菁山)'의 주인공이다. 석두머리에서 바다를 향하면 보이는 섬이 있다. 사자 모양으로 생겨서 사자섬이라고도 불리는 수덕이(水德島)섬과 섬이 숲에 쌓여 푸른 색깔로 보인다고 해서 푸랭이(靑島)라는 섬이다.(출처 : 제주투데이 https://www.ijejutoday.com)

 

■ 제주 추자도 대왕산 산행 후기 및 사진 정보

- 올레길 18-1 코스를 따라 신대해변의 황경한의 흔적들을 돌아보고 하추자도의 주산 돈대산을 올랐다. 워낙 낮은 산이므로 오르는 건 금방이다. 전날 한라산을 다녀와서 힘들어하던 마누라도 무난하게 오른 돈대산은 하추자도 전체가 보이는 최고의 전망대였다. 잘 정비된 상록의 숲, 파란 하늘과 옥빛 바다가 눈부시게 빛나는 그 곳. 돈대산은 추자도를 찾는다면 반드시 올라봐야 할 필수 코스이다.

 

 

▼ 고풍스런 모습의 신양2리 복지관. ▼

 

 

▼ 두번째로 점찍어둔 추자선맛집이 다행히 문을 열었다.

섞어국밥 한 그릇에 소주로 배를 채운다. ▼

 

 

▼ 어제 한라산 산행에 이어 힘들어 할 마누라는 먼저 신양항으로 가게 하고 나는 대왕산으로 향한다. ▼

 

 

▼ 식당 바로 길 건너에서 대왕산 탐방 시작. ▼

 

 

▼ 잠깐의 오르막길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

 

 

▼ 이름이 특이하여 기억에 남은 용둠벙 숲길. ▼

 

https://nabis.go.kr/outstandRegionDetailView.do?outstandNo=708&appfileNo=16386&pageIndex=1&searchSidoCode=&searchSigunguCode=&searchYearCode=&searchCondition=&searchKeyword=

 

용이 살던 연못, 용둠벙 산책로 새단장

>>

nabis.go.kr

 

 

▼ 거북 조각상 앞에서 바라본 대왕산. ▼

 

 

▼ 당겨본 용둠벙정과 대왕산 계단. ▼

 

 

▼ 잘 정비된 공원길을 따라, ▼

 

 

▼ 용둠(등?)벙정 도착. ▼

 

 

▼ 되돌아본 용둠벙과 섬생이. ▼

 

 

▼ 계단을 오르며 돌아본 하추자도 파노라마. ▼

 

 

▼ 감성돔 낚시꾼들의 로망 섬생이.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29_0003308936

 

보는 방향따라 다른 모습 제주 추자 '섬생이'[9월 무인도서]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9월 무인도서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위치한 준보전무인도서인 '섬생이'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섬생이는 제주도에서 북

www.newsis.com

 

 

 

▼ 당겨본 신양항 일대. ▼

 

 

▼ 졸복산과 그 너머 청도. ▼

 

 

▼ 대왕산 정상 도착.

자그마치 해발 124m의 산이다. ▼

 

 

▼ 정자에 걸려 있는 북도 신나게 쳐 보고, ▼

 

 

▼ 추석산과 신양항. ▼

 

 

▼ 졸복산과 석두청산(좌). ▼

 

 

▼ 대왕산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사자섬' 수덕도의 모습이다.

하추자도를 정면으로 응시하는듯한 사자의 얼굴 표정이 자못 그럴듯하다. ▼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827

 

(14)수덕도-웅크린 사자, 파도 치면 한반도 펼쳐진다 - 제주일보

제주시 추자도 신양리로부터 약 3.5㎞ 떨어진 남쪽 끝에 ‘사자섬’이라고 불리는 수덕도가 있다. 사자가 엎드리고 있는 모습과 같아 사자섬이라고 불리는 것. 수덕여, 우원도라고 부르기도 한

www.jejunews.com

 

 

 

▼ 아쉬우나마 정상 인증샷도 남기고, ▼

 

 

▼ 추자면 위생처리장을 바라보며 내려간다. ▼

 

 

▼ 바라다 보이는 풍경들이 근사해서 자주 멈춰선다. ▼

 

 

▼ 돌아서 올려다본 대왕산 정상부. ▼

 

 

▼ 멀리 상추자도의 나바론 절벽 해안. ▼

 

 

▼ 제주 올레길 18-2 코스는 정면 길을 따라 졸복산, 석도청산 방향으로 한 바퀴 돌게 되지만 나는 그만 왼쪽으로 향한다. ▼

 

 

▼ 옛추억의소풍공원 밤송이와 추자도 쓰레기 처리장을 지나, ▼

 

 

 건설폐기물 처리장도 지나치면, ▼

 

 

 금새 해안도로로 내려서게 된다. ▼

 

 

 추자도의 해변은 모두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

 

 

 유채꽃인지??. ▼

 

 

 돌아본 석두청산. ▼

 

 

 낚시꾼인가 하여 당겨봤더니 이름모를 새 두 마리가 앉아 있다. ▼

 

 

 신양항 일대 해변 파노라마. ▼

 

 

 추자도 숭어체험장. ▼

 

 

 마누라가 걸어왔을 묵리 방향 도로. ▼

 

 

 신양항에서 기다리던 집사람과 합류한다.

배 출항까지는 1시간이 넘게 남았으니 졸복산, 석두청산으로 더 걸었어도 충분하였을 것이다. ▼

 

 

 제주항 주변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아서 1km를 걸은 후에야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

 

 

 제주공항으로 이동하여 탑승수속을 마친다.

비행기가 연착하여 김포를 거쳐 작은아들 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니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이다.

이틀간 40km가 넘게 걸은 2박2일의 제주 여행을 잘 마치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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