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by 日新우일신 2015. 2. 27. 728x90 자연에 순응하고 존재와 당위를 구별하는 치열한 삶을 꿈꾸는 청춘으로서 지금까지도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어설픈 반항으로 순결한 산의 정기를 유린하는 애달픈 탕아입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00대명산과 함께 하는 새로운 하루